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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사례

발코니, 베란다, 테라스의 예쁜 인테리어 모음

우리 집에 나만의 힐링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밝은 태양빛 아래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하거나 예쁜 조명 아래서 술을 마시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거 같은데요 이런 특별한 공간을 어떻게 꾸미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원에서 휴식

테라스에 식물들로 꾸며 마치 숲 속에 있는 리조트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입니다. 

 

 

 

화이트 컬러로 통일

지붕이 없는 테라스에서 가구들을 놓으면 아무래도 햇빛이나 비바람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만약 가구들을 옮기는 게 귀찮다면 비바람, 햇빛에도 큰 걱정이 없는 가구들로 배치하고 색상도 화이트로 통일시키면 좋습니다.

 

 

 

세컨드 다이닝

촛불을 피워 특별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세컨드 다이닝을 만들어 보세요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로 가족들 혹은 친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라탄 의자를 활용하기

정원용 의자는 특수 가공이 되어 있어 자외선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 라탄 의자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심플하게 꾸미려면..

집 안에서도 보이는 테라스는 심플한 스타일로 꾸미는 게 깔끔하고 좋은데요 다이닝의 상판과 다리가 얇은 것을 선택한다면 심플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커피타임

디자인이 예쁜 의자를 두는 것만으로도 테라스나 베란다 공간은 예쁘게 변하는데요 이런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힐링 타임을 가져 보세요.

 

 

 

거실 색상과 같이

거실 인테리어와 색상을 맞춰 테라스를 꾸미는 것도 좋습니다. 이곳은 블랙 & 화이트로 꾸민 다이닝에서 화분들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네요.

 

 

 

독립 테라스

옥상과 같은 공간에 독립적으로 테라스가 있는 경우라면 역시 캠핑 같은 분위기가 최고인 거 같네요.

 

 

 

지중해 같은 느낌

라탄 커피 테이블과 화이트 컬러의 가구들이 마치 지중해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세컨드 거실

옥상의 넓은 공간을 예쁘게 꾸민 모습인데요 거실 인테리어와 가구를 코디하여 세컨드 거실을 만든 모습이 좋네요. 블랙과 그레이 색상 덕분에 마음도 차분해지는 거 같습니다.

 

 

 

비바람에 강한 소재

역시 야외에 노출된 장소이다 보니 소재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패브릭으로 세련되게

양모 러그, 베개 쿠션 등으로 편안한 공간을 만들었는데요 노란색 스툴, 녹색 유리병 등 색감이 좋네요.

 

 

 

미니 정원

아파트 같이 테라스가 없고 베란다가 좁은 경우라면 미니 정원을 만들어 휴식 공간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높은 울타리

울타리를 높게 설치한다면 남들의 시선에도 피할 수 있고 사생활도 보호할 수 있어 주위 환경에 좀 더 신경을 안 쓸 수 있어 좋을 거 같네요.

 

 

 

아이언 소재

바구니나 인테리어 소품 같은 것을 와이어 소재로 통일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