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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1년 정기예금금리 비교 및 1년 정기예금 이율 높은 곳

소중하게 모은 목돈을 1년 정도 굴리고 싶을 때 당연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이 1년 정기예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산을 잃을 위험이 없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찾는 거 같은데요 하지만 요즘같이 저금리 시대에는 조금이라도 1년 정기예금 이율 높은 곳에다가 예치를 시켜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1년 정기예금금리 비교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년 정기예금금리 비교

시중 은행


1년 정기예금금리 비교 표입니다. 1년 정기예금 이율이 제일 높은 은행을 보니 전북은행으로 1.8%의 금리를 주고 있고, 만약 천만 원을 1년 동안 예치 시켰을 경우 이자로 인해 152,280원의 수익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뒤로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이 높은 금리를 나타내고 있네요. 금리가 높은 1위부터 20위까지의 금리는 약 0.35% 가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1년 후 수익의 차이는 계산해 보니 29,610원이 나오더군요. 확실히 시중은행은 금리가 낮아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저축 은행


저축 은행은 시중은행보다 더 높은 금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년 정기예금금리 비교 표를 보니 1년 정기예금 이율 높은 곳은 경기도의 안양 저축은행인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세전 금리가 2.63%이고, 천만 원을 1년 동안 예치 시켰을 경우 225,196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는 확실히 높은 금리 때문에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기업의 신용도와 안정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정기예금을 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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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기예금 이율 높은 곳

아무래도 정기 예금 이율은 저축은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저축은행이라고 하더라도 금리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서 만족스러운 수익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예금 상품은 안전성이 높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만큼 수익이 낮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좀 더 공격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원하신다면 펀드 같은 상품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