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벽지 진짜 질감을 재현 한 여러 가지 무늬들

가족이 모이는 장소 거실. 텔레비전을 보거나 이야기를 하는 모두의 휴식 공간인 거실에는 따뜻한 느낌의 벽돌 벽지가 제격입니다. 진짜 벽돌과 달리 벽돌 벽지는 시공도 매우 간단하죠! 붙인 후 떼어 낼 수 있는 타입이라면 월세나 전세로 거주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시공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추워질 텐데요 따뜻한 벽돌 벽지로 손쉬운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지 않겠습니까?

진짜 질감을 재현 한 벽돌 무늬

세련된 분위기엔 무작위 벽돌 벽지

거실을 세련되게 장식하려면 무작위 벽돌 벽지가 최고입니다! 독특한 형태의 벽돌을 쌓아 개성을 연출했는데요 거실은 물론 주방 주위에도 무작위 벽돌 벽지는 잘 어울립니다. 친숙한 전통적 브라운 계열의 색감입니다.

튀어나올듯한 느낌이 사랑스러운

희미하게 구운 것 같은 벽돌을 잘 정렬하여 깔끔한 느낌을 주는 벽돌 벽지입니다. 벽돌 부분이 조금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입체감이 특징인데요 객실 친화적인 분위기를 가져다주는 색상이므로 아기와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딱인 거 같습니다.

흰색과 회색의 벽돌을 함께

갈색이나 오렌지 계열이 많은 벽돌 벽지에 비해 흰색 또는 회색 벽돌 벽지는 또 다른 색다른 느낌입니다. 따뜻하고 스마트 한 분위기도 GET 하고 있습니다. 입체감도 좋기 때문에, 고객을 마중하는 현관에도 잘 어울리겠네요. 또한 관엽 식물의 녹색과도 좋은 궁합입니다.

흰색과 갈색의 조합이 깔끔한

흰색 바탕에 브라운 벽돌이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흰 바탕 부분도 밋밋 한 흰색이 아니라 붓으로 발라 준듯한 질감이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정말 리얼한 무늬 살아있는 벽돌 벽지입니다. 항상 거실에 깔끔한을 가져다주어요.

오렌지 계열의 벽돌

하나하나 크기도 색깔도 다른, 마치 수제 같은 감촉의 벽돌 벽지입니다. 오렌지 계열의 벽돌 벽지를 보고 있으면 기분까지 밝아지는 거 같네요. 벽돌 중에서도 특히 따뜻한 색조이므로 앞으로 추워지는 계절에 딱 맞는 벽돌 벽지인 거 같습니다.

요령 · 포인트

벽돌 벽지라고 하면 지그재그의 무늬가 무난합니다. 하지만 눈에 확! 띄는 것도 아니고 실증이 오기도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한편, 요즘에 한국의 집에서 진짜 벽돌로 짓는 집은 거의 없는데요 우선 비용이 많이 들고, 막상 도입되었다 하더라도 집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할 시 많이 힘들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런 점에서 쉽게 붙였다 떼어낼 수 있는 벽돌 벽지는 저렴한 비용으로 시공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때문에 벽돌 벽지를 이용한 나만의 인테리어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하는 크기로 잘라 붙일 수도 있기 때문에 포인트 벽지로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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